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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감성힙합 추천] Crush(크러쉬)-잊어버리지마(feat.태연) 안녕하세요! 배짱입니다. 오늘은 감성힙합 추천 Crush의 잊어버리지마를 추천하겠습니다. 노래도 잘 불러 여자친구분도 조이야... 너무 부러우신 분이죠! 이 노래가 나오고 한동안 이 노래만 들었었는데 너무 좋은 노래인 거 같습니다. 너와 나 언젠가 남이 되어도 영영 닿을 수 없는 사이 되어도 잊어버리지마 잃어버리지마 혹시나 다른 사람의 손 잡고 있어도 영영 닿을 수 없는 곳에 있어도 잊어버리지마 잃어버리지마 따뜻해 볼이 맞닿을 때 살며시 시린 내 손 잡아줄 때 차가운 세상에 지친 내 맘을 온기로 감싸네 내 눈에 담긴 너의 얼굴 내 품에 잠든 너의 모습 이대로 멈췄으면 해 꽉 잡은 두 손 놓치면 안돼 너와 나 언젠가 남이 되어도 영영 닿을 수 없는 사이 되어도 잊어버리지마 잃어버리지마 혹시나 다른 사람의 .. 2022. 10. 4.
[감성힙합 추천] DEAN(딘)-넘어와(feat. 백예린) 안녕하세요! 배짱입니다. 오늘은 2일 연속으로 DEAN의 노래를 추천할려고 합니다! 딘님의 음색 + 백예린씨의 음색 = 두고두고 들어야 할 명곡 망할 수가 없는 조합이죠! 이런 야심한 밤 그런 걱정을 왜 해 물어볼 뿐이야 오해는 왜 해 TV 드라마로 끝내기엔 저 달이 너무 밝아서 So I juss wanna talk about you and me yeah 밤하늘 위 잠긴 목소리로 차가워 진 폰을 밤새 달궈 oh no 별 말을 안 해도 훌쩍 지나있는 시간 속에 올라타있어 Am I crazy? yeah maybe 뭘까 어딜까 막 이쁘진 않은데 자꾸만 눈이 가 날 못 살게 구는 게 나도 어지러워 도와줘 밖은 어두워져 Don't you want my love? 시계 초 소리만 더 커져 거기 멈춰 넘어와 그쯤에서.. 2022. 10. 2.
[힙한노래 추천] ZICO(지코)-괴짜(Freak) [노래/가사] 안녕하세요! 배짱입니다. 오늘은 제가 샤워할 때마다 춤추면서 듣는 ZICO의 괴짜입니다! 다 됐고 즐겨 우린 괴짜~ ZICO씨는 진짜... 천재중의 천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! Sing it lardy dardy 자리서 이탈해 모두 제도권 바깥에 Every moment 클라이맥스 터지는 빵빠레 Let's get freaky 지구 종말까지 D-1 하루아침에 멸종위기종 우왕좌왕 놀라 뒤집어져 사람들 say “우리 다 X 됐어” 어차피 멀리 도망 못 가 내 마이크로폰이 너의 컨트롤 타워 이 시국에 주인공이 어딨어 시민 1, 시민 2, 모두가 엑스트라 쑥대밭이 된 길거릴 장악해 너를 결박하던 이성의 끈을 잘라내 경보음 듣고 춤판을 벌여 뼛속까지 엔터테이너 무아지경인 과몰입러들 양쪽 눈에서 레이저 Wu ehh Re.. 2022. 10. 2.
[힙한노래 추천] DEAN(딘) - Bonnie & Clyde 안녕하세요~ 배짱이의 취미생활입니다! 오늘은 DEAN의 또다른 띵곡 Bonnie & Clyde 입니다. Bonnie & Clyde는 1930년대 범죄자 커플로 대공황시기에 중범죄자이나 그들의 사랑이야기가 많이 미화가 되서 아직까지도 많이 사랑받는 영화나 음악의 소재로 등장합니다! 현재 여자아이들의 우기씨도 이 소재를 이용해 곡을 내셨죠? Right now Right now Could I tell you right now? 아직까지 깨어있니? 오늘 너의 하루는 어땠니? 아무 일도 없긴 뭐가 없어 가끔은 외면하려 해도 꽤 쉽지만은 않은 게 있어 I know 다 안다고 내 앞에서 아닌 척 해도 Bonnie and Clyde Bonnie and Clyde One night Whocares Whocares 친구 .. 2022. 10. 1.
[감성힙합 추천] DEAN(딘) - D (Half Moon) (feat. Gaeko) 안녕하세요! 배짱입니다. 오늘은 오랜만에 너무 유명한 곡인 DEAN의 D를 추천하겠습니다! 정말 좋은 노래죠! 딱 너의 반 반 반의 반이라도~ 까먹고 있다가 들으면 또 너무 좋은 노래 같습니다. Love-love the stars Love-love the moon 별 다를 것 없이 똑같은 공기 똑같은 침대에서 보이는 천장까지 왜 별 이유 없이 공허한 건지 그저 몇 시간 째 멍만 때리는 게 처음에는 배가 고픈가 했었는데 No way no way no way 요새는 칸예 새 앨범을 들어도 뻔해 뻔해 뻔해 TV를 틀어 놓은 채 채널만 돌려 보네 But bae 별 의미 없네.. 다 너의 반, 반 반의 반의 반도 채워주질 못 하네 채워지지가 않네 Yeah 딱 너의 반, 반 반의 반이라도 내게 남았더라면 이렇게 붕.. 2022. 10. 1.